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동물의 숲 시리즈) (문단 편집) ===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 박물관 2층을 건설한 뒤,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야 부엉을 통해 공공사업으로 마을 안에 건설할 수 있다. 건설 비용은 298000벨. 실용성 있는 기능이 여럿 추가되었다. 우선 커피를 어느정도 마시다보면 우유를 넣는 말이 아니라 커피콩 종류, 설탕의 양, 우유의 양 등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어느 정도 커피 선호도의 각이 잡히면 항상 마시던 커피로 지정된다. 그리고 커피를 4잔 정도 마시고 나면 테이크아웃 기능이 추가되며, 그리고 7잔 정도 마시고 나면 커피숍 알바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커피숍 알바는 주민들이 전부 깨어있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만 가능하며, 행사가 없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계 상태가 좋지 않다면서 거절 당한다. 커피숍 알바는 일반 주민 3마리[* 가끔씩 타지에서 오기도 하며 어떨때는 타지 주민 2명이 오기도 한다. 좀더 자주 만나고 싶다면 계속해서 최상급 커피콩을 수당으로 받으면 된다.] + 특수 주민 1마리가 주문을 하며, 플레이어는 선호도에 맞게 커피콩 종류, 설탕의 양, 우유의 양을 골라서 커피를 내려야 한다. 처음 며칠동안은 어느 정도 선호하는 정도를 알려주지만 잘 맞추다 보면 주던 걸로 주라는 말을 하면서 힌트를 주지 않기에, 완벽히 공략하고 싶다면 인터넷을 잘 찾아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주민들 문서를 찾아봐도 좋다-- 커피를 정확하게 맞추면 주민이 가끔 플레이어를 띄워주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옆에 있는 마스터가 뜨끔해하는 반응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우유를 듬뿍 넣기를 좋아하는 주민은 설탕 3개 넣기를 좋아하며, 적당히는 2개, 약간은 1개, 우유가 없는 것을 좋아하는 주민은 설탕이 없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예외도 있는데, 예를 들어 [[동물의 숲 시리즈/특수 주민#패트릭|패트릭]]은 우유는 넣지 않고 설탕은 1개를 넣는 것을 좋아한다. 일을 마치면 맞춘 정도에 따라 수당으로 주는 커피콩의 질이 달라진다. 많이 못 맞출 경우 보통 커피콩을, 잘 못 맞출 경우 좋은 커피콩을, 잘 맞출 경우 최상급 커피콩을 준다. 좋은 커피콩과 최상급 커피콩은 각각 500, 2000벨에 팔 수 있다. 수당을 보고 알바를 하기는 힘들지만 알바를 꾸준히 하면 비매품 가구들을 선물로 주기에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